영화/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 지금부터 하나씩 벗는다 〈 여타짜 〉
    여타짜
    공개2021.12.08
    장르범죄, 드라마
    등급15세이상 관람가
    감독이지승
    출연이채영, 정혜인
    평점6.9
    인생 역전을 꿈꾸며 도박을 시작한 `미미`.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으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포커 카드를 입수한 `미미`는 수소문 끝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하우스 도박판 전용 카드임을 알아채고 배후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입성한다.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인 그 곳,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며 평범했던 `미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드는데…
  • 막장 불륜 로맨스 코미디 영화 〈 장르만 로맨스 〉
    장르만 로맨스
    공개2021 .11.17 개봉
    장르드라마, 코미디
    등급15세 관람가
    감독조은지
    출연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평점7.5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 쿨내진동 이혼부부 일촉즉발 비밀커플 주객전도 스승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 누구도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언포기버블 〉
    언포기버블
    공개2021.11.24
    장르드라마
    등급15세이상 관람가
    감독노라 핑샤이트
    출연산드라 블록, 빈센트 도노프리오
    평점9.0
    강력 범죄 혐의로 장기 복역 후 출소한 루스 슬레이터(산드라 블록). 그러나 다시 발을 들인 사회는 그녀의 과거를 용서하려 들지 않는다. 한때 집이라고 여겼던 곳에서 심한 편견에 부딪히는 루스. 과오를 만회할 수 있을까? 유일한 희망은 어쩔 수 없이 두고 온 여동생을 찾는 것뿐. Unforgivable 언포기버블 뜻 = 용서할수 없는
  • 히어로의 시대는 끝났다 〈 베놈2 〉 무료보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공개2021 .10.13
    장르액션, SF, 스릴러
    등급15세 관람가
    감독앤디 서키스
    출연톰 하디(에디 브록 / 베놈), 미셸 윌리엄스(앤 웨잉)
    평점6.38
    히러로의 시대는 끝났다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 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 두 조직의 겉잡을 수 없는 전쟁 〈 강릉 〉
    강릉
    공개2021.11.10
    장르액션, 범죄
    등급청소년관람불가
    감독윤영빈
    출연장혁, 유오성, 박성근, 오대환
    평점6.4

    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거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자

    11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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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기다린 조우! 유오성X장혁!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연기 열연이 펼쳐진다!


    <강릉>은 정통 범죄 액션 누아르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영화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강릉>이 기대를 더하는 포인트는 캐스팅. 두 주연을 맡은 유오성과 장혁은 지난 2015년에 방영한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 범죄 액션 누아르라는 영화의 장르에 최적화된 두 배우의 조합은 <강릉>이 뜨거운 반응을 가장 큰 이유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은 유오성은 강릉 최대 조직의 일원 ‘길석’을 연기해 그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제작보고회에서 <강릉>의 출연 계기에 대해 “<비트>, <친구>를 잇는 누아르의 3부작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는데, 개봉 당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비트>와 개봉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역대 3월 개봉작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전설적인 영화 <친구>에 뒤를 이을 영화가 탄생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대를 자아낸다.


    <강릉>에서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 ‘민석’을 연기한 장혁은 ““맡은 역할이 악역인데, 단순히 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연민까지 느껴지는 복합적인 인물인 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입체적인 빌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더했다. 여기에 [추노], <검객> 등의 작품을 통해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 배우로 떠오른 장혁의 거침없는 액션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남자가 선보일 강렬한 카리스마는 범죄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자 하는 관객들의 기대치를 100% 충족시켜줄 것이다.

  • 미대륙을 뒤흔든 감동스토리 〈 내 이름은 칸 〉
    내 이름은 칸
    공개2011.03.24
    장르드라마
    등급12세이상관람가
    감독카란 조하르
    출연샤룩 칸, 까졸
    평점9.8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

    기적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전하려는 말은 무엇일까?

  •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 킹덤 오브 헤븐 〉
    킹덤 오브 헤븐
    공개2005 .05.04 (2020 .11.11 재개봉)
    장르액션
    등급15세 관람가
    감독리들리 스콧
    출연올랜도 블룸, 에바 그린, 리암 니슨
    평점9.8

    “적 앞에서 두려워 말라.

    용감하고 강직하라.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늘 진실을 말하라.

    약자를 보호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마라.

    그게 너의 서약이다.”

    200년간 지속된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었던 12세기 예루살렘.

    운명에 이끌려 십자군 원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중심에 선 ‘발리앙’은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이슬람의 지도자 ‘살라딘’에 맞서

    예루살렘 성안의 백성들을 지켜내야 한다.


    크리스천vs 이슬람 십자군 전쟁 영화 [킹덤오브헤븐] 역사배경 설명
  • 넷플릭스에서 가장 야한 29금 영화 〈 TIGER 〉
    TIGER
    공개2016년
    장르드라마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감독Hernán Belón
    출연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에바 데 도미니치,에리카 방키
    평점7.0
    야심 찬 젊은 복서 데보라를 만나 활력을 되찾은 노장 복서 라몬. 둘 사이에 타오르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라몬은 급기야 주변 사람을 모두 버리고 만다.
  •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 이터널 선샤인 〉 다시보기
    이터널 선샤인
    공개2005.11.10
    장르로맨스, 멜로, SF, 코미디
    등급15세이상관람가
    감독미셸 공드리
    출연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평점9.6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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