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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냥개들 〉 사채잡는 사냥개들 우리는 끝까지 물어뜯는다
    사냥개들
    공개2023.06.09.
    장르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하드보일드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감독김주환
    출연우도환, 이상이, 허준호, 박성웅
    평점8.8
    네이버 웹툰 '사냥개들' 원작 두 청년 복서가 선한 대부업자와 한뜻으로 뭉친다. 돈 때문에 절박한 약자들을 먹잇감 삼는 악랄한 사채업자에 대적하기 위해. 사채잡는 사냥개들 우리는 끝까지 물어뜯는다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 〈 이로운 사기 〉 복수는 냉혹하게, 복수는 이롭게
    이로운 사기
    공개2023.05.29. ~
    장르케이퍼, 범죄, 느와르,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하드보일드, 복수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이수현 (극본/ 한우주)
    출연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평점9.1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공감. 이 단어가 서점을 가득 채웠던 때를 기억한다. 인간과 괴물을 나누는 잣대의 이름이던 때를 기억한다. 온갖 희비극에 답을 대신하는 버튼일 때도 있었다. 우리, 인간이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이란 오직, 공감하거나 외면하는 것 뿐인지라, 공감이란, 각자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가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간단치 않아, 자신과는 상관없는 고통을 무시한 덕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다. 타인을 착취하고 짓밟으며 충만해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남이 아플까 싶어 제 살을 내어주고 추락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배신당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마치 ‘공감해봤자 손해’라는 듯이. 왜 공감이 연약하고 무력해야만 하는가. 우리 모두 공감받길 원하면서. 인간이라면 욕망하지 않나. 우리가 누구든, 언제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삐뚠 입으로 삐뚠 말을 하고 삐뚠 행동을 해도, 그저 곱고 따뜻한 부분만을 찾아내 ‘알아주고’. 공감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시작은 그저 하나의 장면, 고통스런 사건에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두 남녀에 대한 공상이었다. 폭력과 피해자 앞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시니컬한 여자, 여자와는 달리 공감하고 눈물짓는 따뜻한 남자.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을 텐데.. 그나저나 둘은 왜, 함께 있는 걸까? ..둘은 언제까지 함께일 수 있을까? 악당이 언제, 어떤 얼굴로 나타나 타락시키고, 약점을 간파하고, 무릎 꿇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 무섭게는 서로가 서로의 빌런이 되어 상처를 후벼팔지 모르는 상황에서. 진심으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는 한. 노력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악해질 이 세상에서,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다툴 이유뿐인 이 세상에서. 그럼에도 이들이 함께 나아가려 한다면,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해지려면, 이건 그 어떤 전쟁보다도 치열한 싸움일 수밖에 없고, 그 무기는 공감이어야 했다. 절벽에서 만나 파멸을 앞둔 이들이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이런 이야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 발 디딘 집이 공고하길 바라고, 우리 싹을 틔워낸 가정이 행복하길 꿈꾸고, 우호적인 이웃들에 둘러싸여, 우리를 지탱하는 마음이 단단하기만을 소망하지만, 그럼에도 허물어진 집과, 불행한 가정과, 공격하는 사람들 틈에서 가난한 마음을 지닌 이들이라도 함께라면, 해볼 만하다고. 이들의 이야기가 남들에게 자랑하지 않으며, 체온보다 왜곡되거나 과장되지 않아도, 보는 이들을 서서히 물들이면 좋겠다. 증오가 용서가 되고, 계산이 이해가 되며, 해로웠던 사기가 이로운 사기가 되는 정도의, 딱 그 정도의 온도로. ..결국 구원의 시작은 공감이라는 믿음으로.
  • 〈 디 아이돌 〉 선정성 논란!!! 제니(블랙핑크) 출연
    THE IDOL (디 아이돌)
    공개2023.06.04. ~ 6부작
    장르드라마
    등급미정
    감독샘 레빈슨
    출연제니(블랙핑크), 에이블 테스페이, 릴리로즈 뎁
    평점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가 몸담은 연예계에서 벌어진 그들의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전작에서 보였던 풍자와 비판은 사라지고 포르노그라피에 가까운 선정성만 남았다는 평들이 많다.
  • 〈 택배기사 〉 산소가 통제되는 세상 세상을 무너뜨릴 유일한 희망
    택배기사
    공개2023.05.12.
    장르SF, 액션, 스릴러, 재난, 미스터리, 느와르, 첩보,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감독조의석 (극본/ 조의석, 신연주, 김현덕)
    출연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평점8.8
    당신이 아는 그런 택배기사가 아니다.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디스토피아 서울. 인류의 생존은 이곳의 택배기사들에게 달렸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 〈 낭만닥터 김사부 3 〉 그의 낭만이 우리에게 다시한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낭만닥터 김사부 3
    공개2023.04.28. ~
    장르의학, 성장, 휴먼, 드라마, 로맨스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유인식 (극본/ 강은경, 임혜민)
    출연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진경, 소주연, 김민재, 변우민, 고상호, 임원희, 신
    평점8.8
    모든게 넘쳐나지만 그래서 더 결핍을 느끼는 사람들. 모든게 편리해졌지만 그래서 더 고립된 사람들. 정보는 넘쳐나는데 진심은 전달되지 않고, 아는 것들은 넘쳐나는데 진정성은 무너져가고, 명품은 넘쳐나는데 진짜 멋쟁이들은 사라져가는 세상.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들은 실시간으로 알면서, 정작 내 곁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정의 내리고 설명하고 싶은 사람들은 차고 넘치는데 들어줄 사람들은 없다. 한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데 5분짜리 가짜뉴스 영상 하나면 충분한 세상.. 쉽게 판단하고, 쉽게 정죄하고, 쉽게 매도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사람들. 세상은 넓어졌지만, 다른 이를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마음은 점점 작아져만 간다. 이러한 시대에, 점점 잊혀져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전하려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수많은 이들에게 김사부의 낭만이 다시 한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 〈 레이스 〉 스펙이 태클을 걸지 않게 오늘도 전력 질주
    레이스
    공개2023.05.10 ~ (12부작)
    장르오피스, 로맨스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감독이동윤 (극본/ 김루리)
    출연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
    평점8.5
    스펙은 제로지만, 열정만은 만렙인 대행사 직원 박윤조가 단짝인 류재민이 다니는 대기업 홍보실에 취직해 자신의 롤모델 구이정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 박윤조 (이연희) 학벌 집안 내세울 것 없지만 일에 진심인 마케터. 류재민 (홍종현) 똑똑하고 정의롭지만 회사에 거는 기대가 없는 대기업 홍보실 직원. 구이정 (문소리) 한국과 미국에서 커리어로는 PR전문가로 정점을 찍은 유력 언론사 기자 출신의 PR스페셜리스트로 기업의 경영전략 전반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과 경영전략 전문가. 서동훈 (정윤호) 홍보대행사 얼스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 〈 구미호뎐1938 〉 지켜야 할 것이 사라진 시대! 바야흐로 사냥의 시간이다
    구미호뎐1938
    공개2023.05.06 ~ (12부작)
    장르가상 역사 판타지, 호러, 액션, 설화, 타임슬립, 코미디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강신효, 조남형 (극본/ 한우리)
    출연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황희, 김용지
    평점9.6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K-판타지 액션 활극 1. ‘대놓고’ 레트로 판타지로 돌아온 구미호뎐 지난 시즌. ‘추억과 공감’ 두 가지 키워드를 들고 우리네 토착신과 토종귀신들 안부를 묻자 구미호와 불가살이, 어둑시니, 여우누이, 우렁각시 등이 이름을 찾고 우리 곁에 현현(顯現)했다. 하니 이번엔 좀 대놓고 놀아보자. 장르는 타임슬립 활극. 금기는 사라지고, 액션은 강해지며, 캐릭터는 더 살벌해진다. 여전한 건 ‘이연의 순애보’뿐이다. 2. 불안과 매혹의 도시, 1938년 경성 검정 고무신과 하이힐. 상투와 파마머리. 빈대 끓는 초가집과 고급 백화점이 한데 뒤섞인 그곳은 자체로 아이러니였고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경합하는 무대였다. 서세동점(西勢東漸)의 물결을 타고 한반도에 상륙한 ‘모던’은 더 찬란한 꽃을 피웠을지도 모른다. ‘식민지’가 아니었다면. 기실, 재래의 조선은 살해당했다. ‘미개, 낙후, 야만’과 같은 단어로 낙인찍힌 채. 모르긴 몰라도 우리네 토종요괴들 또한 독하게 시대를 앓았을 것이다. 3. 경성, 2023년과 접속하다 약 100년의 간극에도 불구, 그 시절 경성은 유독 우리의 오늘을 닮아있다. 명문학교를 나온 지식인들은 취업을 못해서 다방을 전전했다. 스타벅스에 둥지를 튼 작금의 청춘들처럼. 최악의 실업률이 신문을 막 장식하던 시대였다. 그래도 청춘들은 ‘소확행’의 방법을 찾았고 ‘명랑’하고자 애썼으며, 조혼풍습을 벗어던지고, 따끈따끈 사랑을 시작했다. 이것은 그 버라이어티 한 시대 한복판을 지나온 ‘한 구미호’의 이야기다.
  • 〈 혜미리예채파 〉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
    혜미리예채파
    공개2023.03.12. ~
    장르예능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이태경
    출연혜리, 미연, 리정, 예나, 채원, 파트리샤
    평점9.0
    ‘혜미리예채파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퀘스트를 통해 캐시를 얻어 외딴 산골에서 놀고, 먹고, 자고, 집까지 꾸며라! 살기(LIFE) 위해 사야만(BUY)하는 비현실 여섯 자매의 탄생! 모든 게 다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혜미리예채파의 드림하우스로 놀러오세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 ENA '혜미리예채파'
  • 〈 꽃선비 열애사 〉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꽃선비 열애사
    공개2023.03.20. ~ (18부작)
    장르가상역사극, 로맨스, 미스터리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김정민 (극본/ 권음미, 김자현 )
    출연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평점9.0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1. 그 시절, 청춘들이 써 내려가는 싱그러운 열애사(熱愛史). 조선식 쉐어하우스 객주 이화원. 그곳엔 팍팍한 현실 탓에 사랑을 글로만 배웠던 여주인 윤단오가 있었다. 이번 생엔 낭만적 사랑 따윈 불가능하다 믿었건만!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한, 세 명의 꽃선비들이 하숙생으로 들어온다. 이름하여, 애정 소설을 주욱 찢고 나온 듯한 소찢남이라고나 할까? 꽃다운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여 살게 되었으니, 사랑이 꽃피지 않을 리 없었다. 불꽃처럼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만드는 심쿵밀당남! 강산! 이슬비처럼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폭풍직진남! 정유하! 양파처럼 까도 까도 새로운 매력이 넘쳐나는 입덕유발남! 김시열! 이 중, 단오와 함께 애정 소설의 다음 장을 장식할 사내는? 왠지 사랑의 시그널을 보내야 할 것만 같은 객주 이화원. 그곳에서 펼쳐지는 상큼발칙한 꽃청춘들의 가슴 뛰는 로맨스. 친구 같다가도 연인 같고. 싸우다가도 정분이 나고,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그들의 단짠 폭발! 설렘 가득한 썸과 쌈이 대폭발! 하는 열애사에 집중하다 보면 식었던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고, 굳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될 것이다. 2. 위기의 조선, 시대를 바꿀 자는 누구인가? 거의 모든 역사는 현재로 통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현재, 지금은 어떤 세상일까? 청춘들은 연애, 결혼, 출산을 넘어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N포세대라 불리며,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은 스스로 삶을 포기한다 하여 노포세대라 불리곤 한다. 거기에 좌우 갈등, 세대 갈등. 차별과 갈등이 난무한 시대. 그야말로 헬조선이다. 이제 역사를 들여다보자. 헬조선이 아닌 진짜 조선은 과연 어땠을까? 지금보다도 더한 차별과 억압, 그리고 희망이 없는 시대였을 것이다. 그 시절, 신분 차별은 만연했고, 때때로 찾아오는 전쟁과 가뭄에 목숨까지 위태했다. 거기에 탐관오리의 폭정과 왕권의 독재도 한몫했으니, 그야말로, 차별과 억압의 시대다. 그러한 조선에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했다. 이 작품은 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 평등과 화합으로 가는 길. 그 길을 걷는 가슴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꿀 유일한 존재는 우리 자신뿐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는 지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중일지도 모른다.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만들 듯. 그렇게 세상은 변화하고 나아가고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오늘을 내일을 잘 살아냈으면 좋겠다.
  • 〈 오아시스 〉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 운명은 달라졌을까
    오아시스
    공개2023.03.06. ~
    장르시대극, 로맨스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한희 (극본/ 정형수)
    출연장동윤, 설인아, 추영우
    평점8.8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전쟁과 분단, 민주화 운동과 급속한 경제 성장. 그 최후에 맞은 IMF까지.. 대한민국 사회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지나왔다. 사람도, 사회도 상처받는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런 시절 속에서도 우리의 청춘들은 야생화처럼 꽃을 피우고 사랑을 했다. 비록 비옥한 거름을 먹으며 자라진 못했어도, 그 시절의 장대비도 폭풍우도 청춘들에겐 낭만이고 사랑의 거름이 되었다. 이 드라마는 그릇된 사회가치 속에서도 순수하게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세 청춘들이 모진 세파를 맞으며 구부러지고, 담금질 당하고, 파괴되면서도 끝내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려 했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자 한다. 또한 이 치열하고 애절했던 세 청춘들 통해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삶과 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 〈 딜리버리맨 〉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딜리버리맨
    공개2023.03.01 ~
    장르수사, 액션, 호러, 코미디, 드라마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감독강솔, 박대희 (극본/ 주효진)
    출연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평점8.9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 환장 듀오가 벌이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 나의 완벽한 삶은 누군가의 계획이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
    공개2023.03.11 ~
    장르범죄, 스릴러, 액션, 미스터리, 서스펜스, 복수, 피카레스크, 하드보일드, 막장
    등급15세 이상 시청가
    감독최영훈 (극본/ 현지민)
    출연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한수연
    평점8.5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 “모든 선물을 받은 여자, 판도라” 제우스가 에피메테우스를 벌하기 위해 모든 신을 총동원해서 만든 선물. 그녀는 정말 우둔한 호기심에 제우스가 보낸 선물상자를 연 걸까? 만약... 자신의 운명을 제멋대로 조작해버린 자들에 대한 경고로 그 상자를 열어버린 거라면? 더 이상 누군가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 삶. 그 시작이 판도라, 그녀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기, “판도라”와 같은 운명에 놓인 여자 홍태라가 있다. 모든 걸 다 가진, 그래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 한순간! 완벽하게 잊고 지내던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피 묻은 가죽 재킷을 입고 향기 가득한 꽃다발 대신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들고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미소 대신 살의를 가득 담은 차가운 눈빛을 장착한 여자. 단 한 번도,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또 다른 나였다! 내 인생은 조작됐다.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딸을 두고 도망칠 수도 없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그놈을 찾아야 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차기 대통령 후보의 아내, 홍태라. 어쩔 수 없이 손에 피를 묻혀야만 하는 킬러, 오영. 그녀는 위험한 두 삶을 공존하며 자신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내몬 배후를 찾아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자신이 총구를 겨눈 타깃이 결국 자신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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