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두르는데 피해자들 두고 도망간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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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 소음으로 경찰에 신고
- 경찰관 2명이 출동해 이 중 1명은 3층집에서 부인 딸과 함께 머물렀고 1명은 남편과 1층에서 얘기를 나눔
- 그 사이 4층 이 모 씨가 다시 흉기를 들고 내려와 경찰관이 현장에 있는데도 부인과 딸에게 흉기를 휘두름
- 경찰은 이를 보고 1층으로 도망
- 남편이 뛰어 올라가 제압하다 부상
- 아내는 목부위를 다쳐 아직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함
- 경찰은 "지원요청하기 위해서 현장을 이탈했던 것"이라고 진술
해당 뉴스에서는 경찰의 성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여경으로 알려졌다.
모든 여경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말하듯 여경만의 역할이 있다고 인정하자
그래도 무턱대고 여경 수를 늘리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게 아닐까
경찰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은 갖추어야 하는 게 아닐까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계속해서 발생할 테고 그들은 숨기기 급급할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