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람보르기니, 100만원에 팝니다 (feat.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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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100만원짜리 매물로 올라와 진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거래자는 지난 폭우로 침수돼 ‘장식용’으로 쓸 수밖에 차량이어서 '껌값' 수준에 내놨다고 주장하고 있다.
거래자는 지난 폭우로 침수돼 ‘장식용’으로 쓸 수밖에 차량이어서 '껌값' 수준에 내놨다고 주장하고 있다.